바로 연이당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85

📵 번호 탈취형 개통 사기(일명 심 스와핑) 완전 차단 루틴 스마트폰 번호는 로그인·계정 복구·결제 승인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신원의 핵심이에요. 이 글은 ‘기기 분실’이 아니라 **통신사 절차를 악용해 번호를 빼앗는 범죄(번호 탈취형 개통 사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한 번 통제권이 넘어가면 문자 인증·계정 복구 코드가 전부 공격자 기기로 흘러가며, 몇 분 사이 주요 계정이 연쇄적으로 변경될 수 있어요. 그래서 핵심은 사전 차단 세팅과 10분 내 대응 루틴, 그리고 **피싱 저항성 인증(패스키·보안키·앱 OTP)**로의 전환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체크하면, 오늘 바로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보안을 끌어올릴 수 있어요. 🔎 무엇이 어떻게 벌어지나공격자는 고객센터 상담이나 온라인 재개통 절차에서 본인확인 단계를 교란해 당신의 번호를 자신의 eSIM/USIM으로 .. 2025. 10. 1.
카페·지하철·호텔 와이파이, 안전하게 쓰는 법 — 공공 네트워크에서 내 정보를 지키는 현실 루틴 여행·출장·카페 작업이 일상이 되면서 공공 와이파이(Wi-Fi)를 접속하는 순간이 많아졌죠. 편리하지만,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누군가에게 트래픽이 엿보이거나 변조될 가능성, 그리고 진짜처럼 꾸민 가짜 핫스팟(이빌 트윈) 위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공공 Wi-Fi=절대 금지”는 아니에요. 오늘날 대부분의 웹·앱은 HTTPS(자물쇠 표시) 를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 전송구간은 암호화되어 있습니다. 핵심은 상황별 안전도에 맞춰 행동을 바꾸는 습관입니다. 이 글에서는 실천 팁 + 출처 기반 설명 + 현장 사례를 한 번에 정리해, 연중 어디서든 적용 가능한 현실 루틴을 제시합니다. 🔎 SSID부터 ‘진짜’인지 확인하기가장 흔한 공격 시나리오는 정식 SSID와 똑같은 이름의 가짜 AP를 띄워.. 2025. 10. 1.
집안 ‘가구 전도(넘어짐)’ 0%에 가깝게: 드릴 없이 시작→벽 앵커까지, 우리 집 맞춤 루틴 안녕하세요 :)집 안 안전사고는 대부분 **“알면서도 미루는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그중 **가구·TV 전도(넘어짐)**은 영유아·어르신·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특히 위험도가 높습니다. 서랍을 동시에 열거나, 케이블을 잡아당기거나, 높은 칸 물건을 꺼내려 매달리는 순간—무게중심이 전면으로 이동해 사고로 이어집니다. 이 글은 연도에 구애받지 않는 상시 유효 원칙만 골라 **드릴 없이 바로 가능한 조치 → 영구 고정(앵커링)**까지 단계를 나눠 정리했습니다. 또한 **저품질 신호(키워드 남발·형식적 Q&A·과장 표현)**를 피하고 공신력 근거에 기반해 작성했어요.※ 집 구조·벽체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불확실하면 전문가 점검을 권장합니다. 🧭 먼저, 우리 집 위험도 ‘5분 셀프 점검’.. 2025. 9. 30.
재난 대비, ‘생활 루틴’으로 완성하는 10가지 + 에너지·식량·심리 대응 재난 대비의 핵심은 장비가 아니라 습관입니다. 이 글은 한국 생활환경에 맞춘 루틴 중심 가이드로, 정전·식량·심리까지 공신력 있는 기준을 반영해 실천 팁을 정리했습니다. 이미 다룬 ‘72시간 키트·비상 식수·SOS 설정’ 같은 단독 주제는 반복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보조 팁으로 녹였어요. 오늘은 앱 설치–답사–가구 고정–무조리 식량–심리 체크인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 가족 비상연락망 & 모이는 곳 정하기가족·동거인의 1차/2차 연락 수단(전화·문자·메신저)과 **만남 장소 2곳(집 인근/지역 외)**을 미리 합의하세요. 재난 때는 통신이 지연되므로 짧은 문자·중복 전송 금지 원칙을 정해 두면 혼선이 줄어듭니다. 어린이·노약자는 누가 누구를 동행할지 역할까지 정리해야 실제 상황에서.. 2025. 9. 30.
72시간을 버티는 ‘가정 대비 꾸러미’ 정전·단수·통신 두절이 겹치면 집은 순식간에 자급 시험장이 됩니다. “도움이 올 때까지”가 아니라 “도움이 닿을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게 목표죠. 이 글은 한국의 아파트·오피스텔 생활 전제를 깔고, **가볍게 들고 나갈 가방(Go-Bag)**과 **집에 남아 버티는 세트(Home Kit)**를 현실 무게·부피·관리 주기까지 포함해 정리한 실전형 안내서입니다. 💡 왜 72시간인가: ‘공백의 시간’이 길다큰 재난 뒤 24~72시간은 도로·전력·통신 복구와 구조 우선순위 판단에 쓰입니다. 이 시간에 가정이 물·식량·의약·정보를 스스로 감당하면, 구조 역량이 중증자에게 집중되고 2차 피해(저체온·탈수·감염)가 줄어듭니다. 이 글은 그 공백을 전제로 3일 버티는 설계를 제안합니다.경험 한 줄: 장마철 엘리.. 2025. 9. 29.
엘리베이터 멈췄을 때, 문부터 밀지 말고 이것부터 (인터폰 → 전달 → 대기) 아무 준비도 못 한 채 서서히 멈춰 서는 칸, 꺼지는 실내등, 막막한 침묵. 그 순간 손이 먼저 가는 곳은 대개 문틈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비집는 행동은 가장 위험해요. 국내 공공 가이드는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임의 탈출 금지 → 비상통화(인터폰)로 연락 → 침착하게 대기. 이 글은 그 원칙을 모바일 친화 체크리스트로 풀어, 가족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3단계 루틴으로 정리했습니다. 🛎️ 1단계: 인터폰 누르기 — 강제 탈출 금지, 먼저 ‘연결’ 칸이 멈췄다고 문을 밀거나 벌리면 끼임·추락 위험이 커집니다. 문은 건드리지 말고 조작반의 비상통화(인터폰)·비상벨을 눌러 관리실/유지관리 업체와 연결하세요. 연결이 지연되면 119를 추가 신고합니다.연결되면 다음만 간단히 말하면 됩니다.위치: 캐빈 고.. 2025. 9. 29.
반응형